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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 불며 기온 뚝↓…동쪽 대기 건조

이창민 캐스터 기사입력 2017-11-14 20:29 최종수정 2017-11-14 20:32
찬바람 추위 날씨
하필이면 수능일을 이틀 앞두고 찬바람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는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져서 내일(15일) 아침 서울 기온은 1도로 오늘(14일)보다 5도가량 낮겠고요.

수능일인 모레(16일) 아침에는 영하 3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한낮에도 내내 10도를 밑돌며 쌀쌀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험생들은 건강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 지방 곳곳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반면 동쪽 지방으로는 건조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습니다.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밀려오면서 점차 서해 상에서는 약한 눈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내일도 내륙 쪽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1도까지 떨어지겠고 철원은 영하 4도로 예상됩니다.

동해안 지방은 강릉의 아침 기온 3도로 예상되고 있고요.

남부지방은 광주의 아침 기온 5도, 한낮에는 10도를 조금 웃돌 것으로 보이고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도 전국 곳곳에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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