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문기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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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2 20:00
|
수정 2017-12-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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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잠시 뒤인 밤 9시부터 열립니다.
여야는 일부 쟁점에 대해 합의점을 찾았지만 공무원 증원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북한이 내부 결속용 대규모 집회를 열고 핵무력 완성을 자축하면서 미국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하와이에서 북한 핵공격에 대비한 대피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
◀ 앵커 ▶
우병우 전 수석과 함께 국정원 불법사찰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우 전 수석의 신병처리에도 영향이 있을 걸로 전망됩니다.
◀ 앵커 ▶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 결과, 우리나라가 강호 독일과 멕시코, 스웨덴과 한 조가 됐습니다.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면서 16강으로 가는 길이 험난할 전망입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잠시 뒤인 밤 9시부터 열립니다.
여야는 일부 쟁점에 대해 합의점을 찾았지만 공무원 증원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북한이 내부 결속용 대규모 집회를 열고 핵무력 완성을 자축하면서 미국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하와이에서 북한 핵공격에 대비한 대피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
◀ 앵커 ▶
우병우 전 수석과 함께 국정원 불법사찰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우 전 수석의 신병처리에도 영향이 있을 걸로 전망됩니다.
◀ 앵커 ▶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 결과, 우리나라가 강호 독일과 멕시코, 스웨덴과 한 조가 됐습니다.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면서 16강으로 가는 길이 험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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