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강민구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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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6 20:00
|
수정 2017-12-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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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4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자유한국당이 불참한 가운데 오늘(6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공무원 증원과 법인세 개정을 놓고, 막판까지 진통을 겪었습니다.
◀ 앵커 ▶
유럽연합이 외국투자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이 불투명하다며 우리나라를 조세회피처 블랙리스트에 포함시켰습니다.
우리 정부는 조세주권 침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 앵커 ▶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도핑 조작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의 평창올림픽 출전을 금지시켰습니다.
러시아는 자국 선수들이 개인자격으로 출전하는 것을 허용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4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자유한국당이 불참한 가운데 오늘(6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공무원 증원과 법인세 개정을 놓고, 막판까지 진통을 겪었습니다.
◀ 앵커 ▶
유럽연합이 외국투자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이 불투명하다며 우리나라를 조세회피처 블랙리스트에 포함시켰습니다.
우리 정부는 조세주권 침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 앵커 ▶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도핑 조작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의 평창올림픽 출전을 금지시켰습니다.
러시아는 자국 선수들이 개인자격으로 출전하는 것을 허용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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