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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한동수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12-26 20:00 | 수정 2017-12-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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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26일)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날의 잘못과 시청자께 안긴 상처에 대한 반성과 사과로 시작합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뉴스, 시민에게 응답하는 뉴스로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 앵커 ▶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적폐 청산 수사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교인 과세에는 90% 가까이가 찬성했습니다.

    MBC가 국회의장실과 실시한 특집 여론조사 결과 자세히 보도합니다.

    ◀ 앵커 ▶

    문무일 검찰총장이 적폐 수사를 적당히 끝내지는 않겠다고 MBC에 밝혔습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며 정치보복, 피로도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수사팀과의 갈등설도 부인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 ▶

    2천억 원에 달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계좌 20여 개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2008년 삼성 특검이 찾아내지 못한 계좌들인데, 추가 수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출산 전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 아이에 대해 부모 둘 다 육아휴직을 할 경우 두 번째 육아휴직 첫 3개월 급여의 상한액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 앵커 ▶

    행사에 간호사들을 동원해 선정적인 춤을 추게 했다는 폭로가 또 나왔습니다.

    대구 가톨릭대학교병원인데, 병원 측은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해명했지만 간호사들은 반강제적으로 동원됐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 앵커 ▶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거짓 증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이 의원실에서 돈을 전달할 당시 봤다고 주장한 액자가 홍 대표의 해명과는 달리 실제로 의원실에 걸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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