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톱플레이] 자유투 2개가 3점이 되는 마법 外
[톱플레이] 자유투 2개가 3점이 되는 마법 外
입력
2017-12-26 21:00
|
수정 2017-12-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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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명장면들 만나 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자유투가 3점으로 변하는 마법으로 톱 플레이 시작합니다.
자유투 투샷을 얻어낸 전자랜드의 셀비.
1구는 성공이었고요.
2구는 통통 튀다가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죠, 이게.
자세히 보니 KT 맥키네스의 자책골이군요.
이걸 왜 건드리나.
조동현 감독은 한숨만 나옵니다.
2점으로 막을걸 3점이나 내주게 된 건데, 자책골은 그러면 누구 득점이 될까요?
규정에 따르면 주장 박찬희 선수의 득점입니다.
====================
아약스와 빌렘투의 경기.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슛.
그대로 골문을 가릅니다.
정말 멋진 슈팅, 그런데 이 선수 누구와 좀 닮았죠.
오렌지 군단을 이끌던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그의 아들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였군요.
올해도 18살, 아버지처럼 명문 아약스에서 데뷔했는데요.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지금까지 톱 플레이였습니다.
오늘은 자유투가 3점으로 변하는 마법으로 톱 플레이 시작합니다.
자유투 투샷을 얻어낸 전자랜드의 셀비.
1구는 성공이었고요.
2구는 통통 튀다가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죠, 이게.
자세히 보니 KT 맥키네스의 자책골이군요.
이걸 왜 건드리나.
조동현 감독은 한숨만 나옵니다.
2점으로 막을걸 3점이나 내주게 된 건데, 자책골은 그러면 누구 득점이 될까요?
규정에 따르면 주장 박찬희 선수의 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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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와 빌렘투의 경기.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슛.
그대로 골문을 가릅니다.
정말 멋진 슈팅, 그런데 이 선수 누구와 좀 닮았죠.
오렌지 군단을 이끌던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그의 아들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였군요.
올해도 18살, 아버지처럼 명문 아약스에서 데뷔했는데요.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지금까지 톱 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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