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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MBC뉴스에 바란다

MBC뉴스에 바란다
입력 2017-12-26 21:11 | 수정 2017-12-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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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시청자에게 응답하고 시청자와 소통하는 뉴스를 위해 시민들이 MBC에 무엇을 바라는지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이지은/참여연대 간사]
    "한 8~9년 정도는 안 봤기 때문에 사실 기대하는 바도 없었다고 할 수 있고요."

    [하현주/컵밥집 운영]
    "저희 MBC (취재)나오면 못 찍게 했어요. 진짜로."

    [조성훈/국회 앞 1인 시위]
    "정말로 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 찾아다니시면서 그분들 목소리를 듣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방송을 통해서 알려드리는 것이…"

    [박용석/크리스마스트리 가게 운영]
    "한쪽으로 흐르는 방향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공정한 방송이 됐으면 좋겠어요."

    [송수정/대학생]
    "앞으로는 진실성 있는 뉴스로 다가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권정주 /만두가게 직원]
    "좀 밝은 뉴스, 훈훈한 뉴스, 따뜻한 뉴스가 있었으면 좋겠고요…웃는 얼굴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연유주 /커피전문점 직원]
    "따뜻한 커피처럼 뉴스도 따뜻하고 훈훈한 뉴스가 많이 보도됐으면 좋겠습니다."

    [노점순 /식당 운영]
    "시민 쪽으로만. 국민 위해서만, 국민 쪽으로만. 그거죠. 그거예요. 난 다른 거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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