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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효엽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12-30 20:00 | 수정 2017-12-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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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우리 국민 4명 중 한 명은 개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력 구조는 4년 중임제를, 개헌시기는 내년 지방선거 시점을 가장 선호했습니다.

    ◀ 앵커 ▶

    지방선거 예상 구도에서는 서울시장엔 박원순 현 시장이 35%로 다른 출마 예상자들을 앞섰고,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압도적이었습니다.

    MBC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자세히 보도합니다.

    ◀ 앵커 ▶

    다스의 전 운전기사 김종백 씨가 MBC와 만나 지난 2008년 BBK 특검 당시 회사 측의 압력으로 거짓 진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다스 비자금으로 의심됐던 현금 15억 원이 특검 수사결과와 달리 실제로는 이 회장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앵커 ▶

    고준희 양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고 양 아버지의 내연녀 이 모 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고 씨와 이 씨, 이 씨의 어머니 등 세 명이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제천 화재 참사 당시 처음 출동한 인원은 소방관 10명이 전부였습니다.

    서울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의 소방 인력이 기준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열악한 실태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신입생 모집까지 했던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며 갑자기 폐교를 통보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줄어든데다 사립학교의 인기도 낮아지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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