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2부 오늘의 주요뉴스
2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1-16 06:26
|
수정 2017-01-1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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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특검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여부를 오늘 오후 발표합니다.
특검 내부에선 영장 청구 방침이 우세한 가운데, 일각에선 불구속 기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헌법재판소의 오늘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최순실 씨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헌재는 오늘 최 씨를 시작으로 이번 주에만 3차례 변론을 열며 탄핵심판 심리에 속도를 높일 전망입니다.
◀ 앵커 ▶
여야 대권주자들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사실상의 대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간 신경전이 가열되는 가운데 국민의당의 새 사령탑엔 박지원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 앵커 ▶
월요일인 오늘도 아침 서울 영하 8도 등 강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남부지방 대부분도 5도를 웃돌겠습니다.
특검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여부를 오늘 오후 발표합니다.
특검 내부에선 영장 청구 방침이 우세한 가운데, 일각에선 불구속 기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헌법재판소의 오늘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최순실 씨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헌재는 오늘 최 씨를 시작으로 이번 주에만 3차례 변론을 열며 탄핵심판 심리에 속도를 높일 전망입니다.
◀ 앵커 ▶
여야 대권주자들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사실상의 대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간 신경전이 가열되는 가운데 국민의당의 새 사령탑엔 박지원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 앵커 ▶
월요일인 오늘도 아침 서울 영하 8도 등 강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남부지방 대부분도 5도를 웃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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