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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남자 스타들, '군복' 입고 여심 저격

[연예 투데이] 남자 스타들, '군복' 입고 여심 저격
입력 2017-01-31 06:57 | 수정 2017-01-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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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에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준기 씨.

    [밀라 요보비치]
    "이보다 더 좋은 배우는 없어요"

    할리우드 여배우도 반하게 만든 이준기 씨의 군복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인데요.

    이준기 씨의 카리스마 넘치는 활약 덕분일까요.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에 이어 개봉 첫 주 스코어까지 경신하며 흥행 시리즈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정재]
    "우리는 인천으로 갈 것이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북한군에 몰래 잠입해 첩보를 캐내야 했던 이정재 씨.

    비록 북한군이었지만 제복을 근사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초록빛 제복을 입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이승기 씨.

    귀여운 얼굴에 늠름한 군복핏, 여기에 액션이 더해지면서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승기]
    "충성!"

    현재 진짜 군복을 입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이승기 씨, 전역하는 10월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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