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재훈 앵커
2부 오늘의 주요뉴스
2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3-30 06:29
|
수정 2017-03-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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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잠시 후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영장 실질 심사에 출석하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 앵커 ▶
세월호의 목포신항 출발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앵커 ▶
문재인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 충청 지역 경선에서 호남에 이어 2연승을 거뒀습니다.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도 대선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반문연대'를 내세운 정계 개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인천에서 실종된 8살 여자 아이가 실종 10시간 만에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긴급 체포했는데, 16살 여성 청소년이었습니다.
◀ 앵커 ▶
궂은 날씨를 보였던 진도 해역은 오늘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 물결도 점차 잔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낮에는 어제보다 최대 3도가량 높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잠시 후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영장 실질 심사에 출석하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 앵커 ▶
세월호의 목포신항 출발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앵커 ▶
문재인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 충청 지역 경선에서 호남에 이어 2연승을 거뒀습니다.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도 대선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반문연대'를 내세운 정계 개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인천에서 실종된 8살 여자 아이가 실종 10시간 만에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긴급 체포했는데, 16살 여성 청소년이었습니다.
◀ 앵커 ▶
궂은 날씨를 보였던 진도 해역은 오늘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 물결도 점차 잔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낮에는 어제보다 최대 3도가량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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