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가까이 오지마" 집배원 경계하는 고양이
[별별영상] "가까이 오지마" 집배원 경계하는 고양이
입력
2017-04-03 06:42
|
수정 2017-04-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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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한 가정집 우편함에 우편물을 꽂아넣는 집배원.
이때 그녀가 창문 앞을 지나가자 고양이 한 마리가 난리 법석입니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경계심을 보이는데요.
창문에 살짝 손을 대기만 해도 밖으로 뛰쳐나올 듯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고양이.
그 무시무시한 기세에 창문 밖에 있는 집배원도 잔뜩 겁을 먹을 만합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별별영상>이었습니다.
이때 그녀가 창문 앞을 지나가자 고양이 한 마리가 난리 법석입니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경계심을 보이는데요.
창문에 살짝 손을 대기만 해도 밖으로 뛰쳐나올 듯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고양이.
그 무시무시한 기세에 창문 밖에 있는 집배원도 잔뜩 겁을 먹을 만합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별별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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