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이 자세로 쉬는 게 편해요"
[별별영상] "이 자세로 쉬는 게 편해요"
입력
2017-04-04 06:43
|
수정 2017-04-0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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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고양이 한 마리가 한쪽 다리를 세운 채 투명 유리에 기대 쉬고 있는데요.
마치 사람처럼 편히 앉아 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말레이시아에 사는 이 수컷 고양이는 등을 기댈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런 자세로 휴식을 취한다고 하는데요.
느긋하게 창문에 기댄 채 망중한을 즐기는 고양이.
참 세상 부러운 모습이네요.
마치 사람처럼 편히 앉아 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말레이시아에 사는 이 수컷 고양이는 등을 기댈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런 자세로 휴식을 취한다고 하는데요.
느긋하게 창문에 기댄 채 망중한을 즐기는 고양이.
참 세상 부러운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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