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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육덕수

문재인 대통령, 미·중·러·일 특사 파견 방침

문재인 대통령, 미·중·러·일 특사 파견 방침
입력 2017-05-12 06:11 | 수정 2017-05-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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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안보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중·러 ·일 등 4개국에 특사를 파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특사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중국 특사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 일본 특사엔 민주당 문희상 의원, 러시아 특사엔 같은 당 송영길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들 4개국 특사 인선과 함께 새 내각의 외교안보라인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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