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안주희 아나운서
[별별영상] "머리 위에서 좀 쉬다 갈게요"
[별별영상] "머리 위에서 좀 쉬다 갈게요"
입력
2017-05-1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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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5-1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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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주의 한 바다에서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던 남자.
그런데 그의 머리 위에 웬 새 한 마리가 턱 하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함께 낚시를 즐기던 친구들은 카메라를 통해 새의 모습을 가까이서 담으며 웃음이 터졌는데요.
"한 숨 돌리고 갈게요"라고 말하는 듯 남자의 머리를 둥지 삼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작은 새.
좀처럼 떠날 기미가 없는 걸 보니 자신의 집보다 남자의 머리가 더 좋은가 보네요.
그런데 그의 머리 위에 웬 새 한 마리가 턱 하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함께 낚시를 즐기던 친구들은 카메라를 통해 새의 모습을 가까이서 담으며 웃음이 터졌는데요.
"한 숨 돌리고 갈게요"라고 말하는 듯 남자의 머리를 둥지 삼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작은 새.
좀처럼 떠날 기미가 없는 걸 보니 자신의 집보다 남자의 머리가 더 좋은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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