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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수원-서울 내일 슈퍼매치, '득점왕' 경쟁

김미희 기사입력 2017-08-11 07:30 최종수정 2017-08-11 07:33
수원 서울 K리그 슈퍼매치 축구
◀ 앵커 ▶

K리그 최대 라이벌전인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가 내일 열립니다.

득점 1,2위인 수원 조나탄과 서울 데얀이 화끈한 득점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김미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K리그 클래식 최고의 히트상품인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

올 시즌 세 번째, 통산 82번째 맞대결은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득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수원의 조나탄과 서울의 데얀.

K리그 최고의 공격수들이 정면 대결을 벌입니다.

19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나탄은 최근 6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는 매서운 득점력으로 데얀과의 맞대결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나탄/수원]
"만약에 오늘이 슈퍼매치였어도 100%의 몸으로 뛰었을 겁니다."

K리그에서 세 차례나 득점왕을 차지한 득점 2위 데얀은 16골 중 절반을 7월과 8월에 기록할 정도로 여름에 강했고, 슈퍼매치에서도 최다골 타이를 기록할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데얀/서울]
"골 넣는 것이 스트라이커로서 중요한 일이니 집중할 것입니다."

도움 1위인 서울의 윤일록과 공동 2위 수원의 염기훈 등 특급 도우미도 걸출한 외국인 공격수의 뒤를 받치고 있습니다.

또, 오는 14일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두고 신태용 감독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어서 눈도장을 받기 위한 경쟁도 치열할 걸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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