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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뉴스] '서울로 7017' 개장 100일 外

김민형 아나운서 기사입력 2017-08-28 06:42 최종수정 2017-08-28 07:14
서울로 7017 가을 후투티 철새생태공원 디네 앙 블랑 부산 해운대
▶ '서울로 7017' 개장 100일

사진으로 보는 뉴스입니다.

국내 최초의 고가 보행로죠?

서울시 중구에 있는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개장 100일을 맞았습니다.

시민들은 꽃과 나무가 반기는 공중정원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는데요.

서울시는 지난 5월에 문을 연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개장 이후 하루 평균 2만 명, 주말은 평균 4만 명이 방문했다며, 외국인 방문객 20만 명을 포함해 누적 방문객이 36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 여름아 잘 가, 가을이 성큼

서울 용산 가족공원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외국인들이 제법 선선해진 바람을 맞으며 가을 추억을 만드는데요.

전남 여수시 한 공원에선 여름 더위를 이겨낸 해바라기가 고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노란색 해바라기꽃이 쾌청한 가을 하늘과 대조를 이뤄 아름다움을 더하는데요.

전북 군산시의 한 농촌마을 밭에는 가지마다 알알이 영글어가는 풋사과가 가을 정취를 전해줍니다.

▶ '제 머리모양, 예쁘죠?'

충남의 한 철새생태공원 인근에서 화려한 머리 깃털이 예쁜 '후투티'가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인디언 추장의 머리 장식을 쓴 것만 같은 새 한 마리가 긴 부리로 땅속에 벌레를 찾느라 분주합니다.

머리 깃털을 펼치면 인디언 같아서 추장 새라고도 불리는 '후투티'입니다.

이 새는 충남 서산시의 철새 테마파크 서산 버드랜드 주변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후투티는 주로 동남아에서 서식하며 화려한 외모를 지닌 대표적인 여름 철새입니다.

▶ 해운대 순백의 만찬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얗게 치장한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서 하얀 손수건을 흔들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부산 해운대에서 프랑스 궁정문화를 재현하는 디너 파티 '디네 앙 블랑 부산'이 열린 건데요.

약 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전통에 따라 탁자와 음식 등 파티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직접 준비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지금까지 '한 컷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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