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탑과 대마초 흡연' 여성, 걸그룹 데뷔 선언
[연예 투데이] '탑과 대마초 흡연' 여성, 걸그룹 데뷔 선언
입력
2017-09-26 07:00
|
수정 2017-09-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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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흡연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여성이 내년 걸그룹 데뷔를 선언했습니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년 1월쯤 4인조 그룹으로 데뷔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가만히 있어도 욕먹을 거 시작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데뷔를 결정했다"며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며 탑과 대마초를 피우게 된 과정도 재차 언급했는데요.
앞서 한 매체에 밝힌 바와 같이 탑이 먼저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라이브는 1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동시에 관람하며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악플이 달리기도 했는데요.
이 여성은 대마를 구입하고 흡연한 혐의로 최근 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년 1월쯤 4인조 그룹으로 데뷔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가만히 있어도 욕먹을 거 시작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데뷔를 결정했다"며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며 탑과 대마초를 피우게 된 과정도 재차 언급했는데요.
앞서 한 매체에 밝힌 바와 같이 탑이 먼저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라이브는 1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동시에 관람하며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악플이 달리기도 했는데요.
이 여성은 대마를 구입하고 흡연한 혐의로 최근 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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