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귀주 캐스터
[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건조한 대기, 불씨 조심
[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건조한 대기, 불씨 조심
입력
2017-11-21 07:17
|
수정 2017-11-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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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서울에서도 첫눈이 내렸습니다.
오늘은 별다른 비나 눈 예보는 없는 상태지만 출근길은 여전히 겨울 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대부분 영하권까지 기온이 뚝 떨어져 있는 등 어제만큼 춥습니다.
그래도 한낮에는 서울 8도, 부산은 13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건조함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강원 영동지방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에 수도권과 경상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습니다.
작은 불씨도 세심히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의 양이 늘겠습니다.
출근길인 지금 대부분 영하권까지 기온이 떨어져 있는데요.
낮 동안에는 서울 8도, 대구는 11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2도 이상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절기 소설인 내일은 아침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지겠지만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고요.
이후 수능일에는 다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별다른 비나 눈 예보는 없는 상태지만 출근길은 여전히 겨울 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대부분 영하권까지 기온이 뚝 떨어져 있는 등 어제만큼 춥습니다.
그래도 한낮에는 서울 8도, 부산은 13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건조함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강원 영동지방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에 수도권과 경상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습니다.
작은 불씨도 세심히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의 양이 늘겠습니다.
출근길인 지금 대부분 영하권까지 기온이 떨어져 있는데요.
낮 동안에는 서울 8도, 대구는 11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2도 이상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절기 소설인 내일은 아침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지겠지만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고요.
이후 수능일에는 다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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