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부
사회부
전남 영암 종오리 농가 고병원성 AI 확진
전남 영암 종오리 농가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17-12-12 07:03
|
수정 2017-12-12 10:37
재생목록
전남 영암의 종오리 농가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 H5N6형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해당 종오리 농장이 최근 한 달여 동안 10개 농장에 새끼 오리 18만 5천 마리를 분양했지만, 아직까지 이상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7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해당 종오리 농장이 최근 한 달여 동안 10개 농장에 새끼 오리 18만 5천 마리를 분양했지만, 아직까지 이상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7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