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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출마'…불 붙는 서울·경기 지방선거

김수진 기사입력 2017-12-29 06:17 최종수정 2017-12-2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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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내년 6월 지방 선거가 치러지는데요.

벌써부터 여야 후보군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은 거론되는 후보군들의 면면이 화려합니다.

김수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또 경쟁이 치열한 곳은 역시 서울입니다.

정권 초 높은 당 지지율에 힘입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현직 박원순 서울시장이 3선에 도전하고, 현역 의원 중에선 4선의 박영선 의원과 3선의 민병두 의원이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86그룹 대표주자인 우상호 전 원내대표와 이인영 의원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전 의원도 출마를 시사했고 재선의 전현희 의원도 고민 중입니다.

반면 야권은 후보가 난립하는 여권과 달리 뚜렷하게 눈에 띄는 인물이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전략공천하기 위해 접촉하던 홍정욱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야권에선 무엇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출마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전 당원투표로 결정하자며 결과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배수진을 친 안 대표가 당의 성공을 위해 희생하겠다고 밝힌 만큼 서울시장 선거에 직접 주자로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기도 역시 벌써부터 경쟁이 치열합니다.

자유한국당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는 현역 남경필 지사가 경기, 서울, 인천을 묶어 '광역서울도'를 만들자며 먼저 이슈 선점에 나섰고, 여권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남경필 지사와 공개 토론을 이어가며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전해철 의원과 최재성 전 의원이 후보로 거론되고, 양기대 광명시장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국민의당에서는 이찬열, 이언주 의원이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정의당 심상정 의원도 꾸준히 잠재적 후보로 거론됩니다.

MBC뉴스 김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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