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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개막 8일째…남북 단일팀 카누 드래곤보트 첫선

[AG] 개막 8일째…남북 단일팀 카누 드래곤보트 첫선
입력 2018-08-25 13:05 | 수정 2018-08-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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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개막 8일째인 오늘(25일) 남북 단일팀인 카누 드래곤보트가 첫선을 보입니다.

    지난달 30일 충주 탄금호에서의 첫 합동 훈련을 시작으로 호흡을 맞춰온 남북 단일팀은 남녀 카누 드래곤보트 200m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육상에선 여자 허들 금메달을 노리는 정혜림이 예선을 치르고, 한국 남자 단거리 간판 김국영도 100m 예선에 나섭니다.

    아시안게임 대표 효자종목인 볼링에선 남자 6인조가 금메달을 노리고, 남자 25m 속사권총에선 올해 창원 월드컵에서 세계기록을 작성한 김준홍이 정상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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