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BC 뉴스
박하명 캐스터
[날씨] 낮부터 찬바람…미세먼지 차츰 옅어져
[날씨] 낮부터 찬바람…미세먼지 차츰 옅어져
입력
2018-12-23 12:09
|
수정 2018-12-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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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3월 중하순 기온 보이면서 낮 동안 활동하기 참 좋았었는데요.
오늘(23일) 낮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내려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7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떨어지겠고요.
내일 아침은 영하 7도로 오늘 아침보다 10도 가까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곳곳에 한파특보도 내려질 전망이고요.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 더욱 낮겠습니다.
그래도 이 북서풍 덕분에 북서쪽지역부터 미세먼지는 옅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농도는 26마이크로그램으로 보통 수준을 회복을 했고요.
그 밖에 지역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경기와 대전, 전북과 강원 지역에는 아직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후부터 찬 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내일은 전국의 공기 질 보통 수준 회복하겠습니다.
지금 중국 쪽에 있는 고기압 영향받아서 전국의 하늘은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으로는 계속해서 건조하고 강풍특보까지 더해지면서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이 낮겠습니다.
서울은 7도, 부산은 12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23일) 낮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내려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7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떨어지겠고요.
내일 아침은 영하 7도로 오늘 아침보다 10도 가까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곳곳에 한파특보도 내려질 전망이고요.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 더욱 낮겠습니다.
그래도 이 북서풍 덕분에 북서쪽지역부터 미세먼지는 옅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농도는 26마이크로그램으로 보통 수준을 회복을 했고요.
그 밖에 지역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경기와 대전, 전북과 강원 지역에는 아직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후부터 찬 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내일은 전국의 공기 질 보통 수준 회복하겠습니다.
지금 중국 쪽에 있는 고기압 영향받아서 전국의 하늘은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으로는 계속해서 건조하고 강풍특보까지 더해지면서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이 낮겠습니다.
서울은 7도, 부산은 12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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