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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캐스터
[날씨] 내일도 무더위 기승…밤까지 내륙 곳곳 소나기
[날씨] 내일도 무더위 기승…밤까지 내륙 곳곳 소나기
입력
2018-07-11 17:16
|
수정 2018-07-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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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요.
제주가 35도, 영천이 34.5도까지 치솟았고요.
서울도 29.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더 더워지겠습니다.
충남과 남부 지방 곳곳에서는 폭염경보로 강화되겠고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으로도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광주와 대구가 34도, 서울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 강원도 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차츰 그치겠습니다.
또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는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영서지방에서만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청주 25도, 대구 24도를 보이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창원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구름만 끼겠고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특히 오늘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요.
제주가 35도, 영천이 34.5도까지 치솟았고요.
서울도 29.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더 더워지겠습니다.
충남과 남부 지방 곳곳에서는 폭염경보로 강화되겠고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으로도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광주와 대구가 34도, 서울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 강원도 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차츰 그치겠습니다.
또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는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영서지방에서만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청주 25도, 대구 24도를 보이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창원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구름만 끼겠고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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