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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영
"안전진단 미시행 BMW 차량 1만 1천여 대"
"안전진단 미시행 BMW 차량 1만 1천여 대"
입력
2018-08-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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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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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어제 자정까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리콜 대상 차량이 1만1천471대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체 리콜 대상 차량의 10.8%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다만 방문이나 전화 등을 통해 서비스센터에 안전진단을 예약접수한 차량이 7천9백여대인만큼, 이들이 점검을 마치면 실제 운행정지명령 대상 차량은 3천5백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토부는 다만 방문이나 전화 등을 통해 서비스센터에 안전진단을 예약접수한 차량이 7천9백여대인만큼, 이들이 점검을 마치면 실제 운행정지명령 대상 차량은 3천5백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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