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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1년 개천절…"홍익인간 뜻 되새겨"

윤수한 기사입력 2018-10-03 16:31 최종수정 2018-10-03 16:34
개천절 기념행사
◀ 앵커 ▶

오늘은 단기 4351년 개천절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서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윤수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성스레 세 번의 절을 올리고 향을 피우면서, 단군을 기리는 천제가 시작됩니다.

금색 술잔을 채워 올리고, 제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두 손을 모아 환웅의 가르침이라는 천부경 구절을 함께 낭독합니다.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단기 4351년 개천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단군의 영정이 모셔진 사직공원에서는 전통 방식 그대로 제례가 진행됐습니다.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택견 시범과 가훈 써주기 같은 문화행사도 함께 열려, 7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채수용]
"애가 이거 보면 전통 제례나 이런 것에 대해서 관심을 좀 갖고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나왔습니다."

[임경민]
"단군왕검이 최초로 우리나라 왕이 되는 게 느껴졌어요."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정부 주요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천절 경축식이 열렸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경축사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윤수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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