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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오늘의 뉴스테마
4월 10일 오늘의 뉴스테마
입력
2018-04-10 16:57
|
수정 2018-04-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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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북미 대화'를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미 간 사전 접촉 사실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앵커 ▶
정부 여당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적용되면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나흘간 연휴가 됩니다.
◀ 앵커 ▶
삼성증권 일부 직원들이 '매도 금지' 경고가 뜬 이후에도 주식을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연금 등 연기금은 일제히 삼성증권과 거래를 중단했습니다.
◀ 앵커 ▶
전자발찌를 찬 성폭행 피의자가 베트남으로 도주했다 뒤늦게 송환됐습니다.
전자발찌 감시를 뚫고 터지는 강력 사건들, 왜 잇따르고 있는지 짚어드립니다.
◀ 앵커 ▶
영화 한 편에 1만 원, 치킨 한 마리에 2만 원.
물가가 사방에서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물가 인상의 이면을 집중분석합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북미 대화'를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미 간 사전 접촉 사실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앵커 ▶
정부 여당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적용되면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나흘간 연휴가 됩니다.
◀ 앵커 ▶
삼성증권 일부 직원들이 '매도 금지' 경고가 뜬 이후에도 주식을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연금 등 연기금은 일제히 삼성증권과 거래를 중단했습니다.
◀ 앵커 ▶
전자발찌를 찬 성폭행 피의자가 베트남으로 도주했다 뒤늦게 송환됐습니다.
전자발찌 감시를 뚫고 터지는 강력 사건들, 왜 잇따르고 있는지 짚어드립니다.
◀ 앵커 ▶
영화 한 편에 1만 원, 치킨 한 마리에 2만 원.
물가가 사방에서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물가 인상의 이면을 집중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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