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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실종선원 2명 수색…바람과 파도로 인해 난항

추자도 실종선원 2명 수색…바람과 파도로 인해 난항
입력 2018-01-01 20:45 | 수정 2018-01-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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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31일) 저녁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203 현진호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해경은 "59살 유모씨와 63살 지모씨가 구명벌에 올라타는 과정에서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면서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실종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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