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문정 캐스터
[날씨] 밤사이 전국 비·눈, 이번 주 최강 한파로 강추위
[날씨] 밤사이 전국 비·눈, 이번 주 최강 한파로 강추위
입력
2018-01-07 20:31
|
수정 2018-01-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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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일부에 내리던 비가 남부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늘(7일) 밤 남부 지방에는 최고 30mm의 비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 시간에는 중부 지방에서 비나 눈이 내릴 텐데요.
진눈깨비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 영서 남부나 충청도에 1에서 3cm, 수도권과 전북, 경북 내륙에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번 주 눈이 자주 내리고 최강 한파도 밀려와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예년 기온을 웃돌아 눈이 오더라도 금세 녹겠지만요.
내일 밤 다시 눈이 오고 난 뒤로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울 수은주가 영하 13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서해안 지방에는 많은 눈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일 비와 눈은 아침부터 그쳤다가 밤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영동지방은 흐리기만 하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내일까지는 추위가 심하지 않아서 광주 7도, 부산은 10도를 보이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4m까지 차츰 높게 일겠습니다.
최강 한파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7일) 밤 남부 지방에는 최고 30mm의 비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 시간에는 중부 지방에서 비나 눈이 내릴 텐데요.
진눈깨비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 영서 남부나 충청도에 1에서 3cm, 수도권과 전북, 경북 내륙에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번 주 눈이 자주 내리고 최강 한파도 밀려와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예년 기온을 웃돌아 눈이 오더라도 금세 녹겠지만요.
내일 밤 다시 눈이 오고 난 뒤로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울 수은주가 영하 13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서해안 지방에는 많은 눈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일 비와 눈은 아침부터 그쳤다가 밤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영동지방은 흐리기만 하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내일까지는 추위가 심하지 않아서 광주 7도, 부산은 10도를 보이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4m까지 차츰 높게 일겠습니다.
최강 한파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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