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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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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08 20:51 | 수정 2018-01-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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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내일 남과 북이 올림픽 문제로 만난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이 올림픽 정신은 평화, 친선, 도약인데 그중에서도 평화가 으뜸입니다.

    ◀ 앵커 ▶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로까지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올림픽 정신의 실천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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