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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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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0 20:59 | 수정 2018-01-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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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기자들이 저마다 손 들고 질문 기회를 달라는 장면.

    오늘 대통령 신년회견의 장면은 신선했습니다.

    언론이 자유롭게 질문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처럼 각본 없이 생중계로 공개된다는 건 평가의 대상에 대통령뿐만 아니라 기자들도 포함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 질문한 기자들의 여러 모습이 화제였습니다.

    평가자는 시민입니다.

    모두가 긴장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 앵커 ▶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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