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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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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22 20:55 | 수정 2018-01-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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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사법부 블랙리스트에는 평판 조회 수준의 언급도 있기는 했지만 진보, 보수, 강성 같은 판사들의 정치 성향 분류가 뚜렷했습니다.

    이 리스트를 뭐라 부르건 각자가 사법 기관인 법관들의 성향을 분류했다는 것은 법원이 할 일과 정보기관이나 했던 일에 구분이 없었음을 보여줍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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