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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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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3 22:47 | 수정 2018-02-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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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대통령이 요구해서 건넨 뇌물이라는 이유로 선처를 하면 어떤 기업이라도 경쟁이 아니라 뇌물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오늘(13일) 법원이 롯데 신동빈 회장을 법정 구속하면서 밝힌 취지입니다.

    하지만,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여기에서도 예외였던 모양입니다.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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