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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해 첫 실전…'핵심은 빠른 커브'

전훈칠 기사입력 2018-03-06 20:47 최종수정 2018-03-06 20:48
류현진 MLB 메이저리그
◀ 앵커 ▶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올해 첫 실전 투구를 가졌습니다.

커브의 회전수를 늘리고 또 구속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는데 몸 상태가 좋아 보여서 올 시즌 기대가 됩니다.

◀ 영상 ▶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지난 1일 경기 출전이 무산됐던 류현진 선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너리거를 상대로 관중 없는 비공식 경기에 나섰는데요.

파머와 호흡을 맞추면서 2와 ⅔이닝 동안 3안타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LA 다저스]
"지금 다 회복한 것 같고, 몸 상태는 전혀 이상 없는 것 같아요."

가장 집중적으로 던진 공이 커브였습니다.

커브는 류현진의 구종 가운데 제일 느리지만 작년부터 비중이 커지고 있죠.

평균 115Km 정도였던 커브의 구속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회전수를 늘리는 실험을 했는데 아직은 제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투심 패스트볼도 적극 구사하면서 오른손 타자를 상대로 한 무기 개발에 열중했습니다.

[류현진/LA 다저스]
"땅볼도 거의 투심으로 잡아냈고, 첫 경기치고는 좋게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구질이 손에 익으면 위력이 더 커지겠죠.

부상에서 돌아온 류현진 선수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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