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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기덕

[현장 36.5] 열정의 불꽃을 쏘아 올리다

[현장 36.5] 열정의 불꽃을 쏘아 올리다
입력 2018-03-10 20:31 | 수정 2018-03-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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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배/한화불꽃연출팀]
    "하늘로 쏘아 올리기 위해서 포에 장전하는 거예요."

    [김성복/한화불꽃연출팀 과장]
    "저희가 기획단계부터 따지면 1년 6개월 전부터 준비를 했고요. 패럴림픽 선수들은 저희보다 더 긴 기간 오랫동안 준비를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패럴림픽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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