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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양효경

용인대학교, '성추행 의혹' 거문고 명인 교수직 박탈

용인대학교, '성추행 의혹' 거문고 명인 교수직 박탈
입력 2018-03-16 20:43 | 수정 2018-03-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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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대학교는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거문고 명인, 이오규 국악과 명예교수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열고 명예교수직을 박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화재청도 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전수교육조교인 이오규 교수에게 지급되던 지원금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전수교육조교 인정도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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