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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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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30 20:52 | 수정 2018-03-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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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49년 만에 고향에 묻힌 고 윤이상 선생의 추모식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 앵커 ▶

    그래서 오늘은 원래 틀던 뉴스데스크 타이틀 음악 대신에 윤 선생의 초기 가곡, '그 은혜'를 들으면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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