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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톱플레이] '3월의 광란' 평정한 고감도 3점슛 外

[톱플레이] '3월의 광란' 평정한 고감도 3점슛 外
입력 2018-04-03 20:50 | 수정 2018-04-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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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3월의 광란'이라고 불리는 전미 대학농구 NCAA에서 빌라노바대가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는데요.

    톱플레이로 확인해보시죠.

    ◀ 영상 ▶

    대회 결승전 역시 열기가 뜨겁습니다.

    빌라노바대, 3점~ 들어가죠.

    그리고 또 한 번 3점~

    계속해서 틈만 나면 던지는데 쏙쏙 링을 가릅니다.

    틈만 나면 던지는데 쏙쏙 링을 가릅니다.

    정규리그 3점슛 신기록을 세운 팀답게 3점슛 10개를 성공시키면서 정상 탈환!

    팬들도 열광할 만하죠?

    ==============================

    애리조나와 다저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 분이 낯이 익은데요, 누군가요?

    B.K 김병현 선수죠.

    2001년 애리조나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이분은 '뱀직구'가 전매특허인데, 시구를 한번 보겠습니다.

    아이고, 이게 오버핸드로 던지다 보니까 많이 벗어났어요.

    지금 자유계약신분으로 어디든 갈 수 있답니다.

    ==============================

    포르투갈 프로축구입니다.

    전반 10분인데요.

    포르투 수비수끼리 충돌하면서, 나단이 골키퍼와 1대 1 찬스에서 칩슛으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포르투 수비수의 다리가 풀렸나요?

    계속 넘어지고 마는데, 수비수끼리 호흡이 안 맞으면 이런 참사가 벌어집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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