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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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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3 20:52 | 수정 2018-04-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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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차라리 봄이 없었으면 좋겠다, 꽃 피는 게 너무 슬프다'

    아까 저희가 인터뷰했던 세월호 유족의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 앵커 ▶

    저희는 세월호 4주기인 다음 주 월요일, 세월호가 옮겨져 있는 목포 신항에서 특집 뉴스데스크로 다시 뵙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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