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효엽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4-15 20:01 | 수정 2018-04-15 20:15
재생목록
    ◀ 앵커 ▶

    더불어민주당원 김 모 씨의 인터넷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김 씨의 댓글 조작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연루 의혹이 제기된 김경수 의원은 명예훼손이라며 반발했고,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특검까지 거론하며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 앵커 ▶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리고 폭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가 오늘(15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조 전무는 MBC 취재진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피해자에게 사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물을 뿌린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 앵커 ▶

    세월호 참사 이후 경찰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노란 리본이 청와대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고 당시 청와대 경비를 담당했던 현직 경찰관이 MBC 취재진에게 털어놨습니다.

    수시로 불심 검문을 했고, 법으로 보장된 1인 시위도 세월호와 관련되면 모두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를 "존경하는 여사"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동행 역할에 그쳤던 리설주의 독자적인 활동 모습까지 처음 보도했습니다.

    ◀ 앵커 ▶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새끼가 지리산에서 한꺼번에 11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야생에 사는 반달곰이 처음으로 쉰 마리를 넘어 멸종되지 않을 확률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