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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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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20 20:53 | 수정 2018-04-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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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서울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북측은 어떻습니까?"

    ◀ 앵커 ▶

    "여기도 좋습니다."

    ◀ 앵커 ▶

    오늘(20일) 낮 남북 정상 간 핫라인이 개통됐을 때, 실무자들이 나눈 대화내용입니다.

    ◀ 앵커 ▶

    전화상태가 아주 좋아서 마치 옆집에서 전화하는 것 같았다고 하더라고요.

    ◀ 앵커 ▶

    그렇다고 하죠.

    궁금한 일이 있으면 전화로 물어볼 수 있는 이웃 같은 사이로 남북관계가 변할 수 있을까요?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 앵커 ▶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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