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한동수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4-22 20:00
|
수정 2018-04-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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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담 수행단과 회의를 갖고 닷새 앞으로 다가온 회담 의제와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어제(21일) 북한의 핵 실험장 폐기와 미사일 시험발사 중단 발표 등과 관련해 의제를 추가하는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앵커 ▶
청와대가 남북정상회담 관련 소식을 모바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에서 통 큰 합의가 나올 거란 기대가 커지면서 남북 정상 간 합의문이 공동 기자회견 형태로 발표될지도 관심사입니다.
◀ 앵커 ▶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고 조롱했던 극우단체들의 맞불집회에 삼성이 전경련을 통해 자금을 우회 지원한 내역을 M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승철 전 전경련 부회장은 법정 진술에서 삼성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다면서 어떤 단체인지도 모르고 돈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또, 조 전무뿐만 아니라 조현아 칼호텔 사장도 모든 직책에서 사퇴시키고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경찰이 '드루킹' 김 모 씨가 운영한 인터넷 카페와 '느릅나무' 출판사를 압수수색하고 CCTV를 확보했습니다.
'드루킹'은 회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6월 지방선거 전에 풀려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담 수행단과 회의를 갖고 닷새 앞으로 다가온 회담 의제와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어제(21일) 북한의 핵 실험장 폐기와 미사일 시험발사 중단 발표 등과 관련해 의제를 추가하는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앵커 ▶
청와대가 남북정상회담 관련 소식을 모바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에서 통 큰 합의가 나올 거란 기대가 커지면서 남북 정상 간 합의문이 공동 기자회견 형태로 발표될지도 관심사입니다.
◀ 앵커 ▶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고 조롱했던 극우단체들의 맞불집회에 삼성이 전경련을 통해 자금을 우회 지원한 내역을 M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승철 전 전경련 부회장은 법정 진술에서 삼성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다면서 어떤 단체인지도 모르고 돈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또, 조 전무뿐만 아니라 조현아 칼호텔 사장도 모든 직책에서 사퇴시키고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경찰이 '드루킹' 김 모 씨가 운영한 인터넷 카페와 '느릅나무' 출판사를 압수수색하고 CCTV를 확보했습니다.
'드루킹'은 회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6월 지방선거 전에 풀려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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