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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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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27 22:07
|
수정 2018-04-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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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65년 전, 이승만-김일성 두 정상은 상상도 못했을 하루였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불과 아홉 달 전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이 나왔을 때도 이런 날을 예상하긴 어려웠어요.
◀ 앵커 ▶
그때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고 했었죠.
담대한 여정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게 아니라 현실이 상상을 앞선 하루였습니다.
이제 저희도 평양에서 특집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상상을 하면서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오늘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65년 전, 이승만-김일성 두 정상은 상상도 못했을 하루였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불과 아홉 달 전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이 나왔을 때도 이런 날을 예상하긴 어려웠어요.
◀ 앵커 ▶
그때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고 했었죠.
담대한 여정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게 아니라 현실이 상상을 앞선 하루였습니다.
이제 저희도 평양에서 특집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상상을 하면서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오늘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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