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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돌직구…오승환, 무실점 완벽투 外

기사입력 2018-05-06 20:36 최종수정 2018-05-06 20:39
토론토 오승환 추신수 텍사스 MLB 메이저리그 야구
◀ 앵커 ▶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오승환 선수, 올 시즌 초반엔 조금 불안했었죠?

5월 들어선 달라지고 있는데요.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영상 ▶

탬파베이전 6회 등판한 오승환 선수인데요.

구석구석을 찌르는 효과적인 투구로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올 시즌 초반 구속이 감소하며 떨어졌던 '돌직구'의 위력도 되살아난 모습입니다.

[현지 중계진]
"직구가 정말 좋습니다. 공을 원하는 곳에 던지는 제구력도 뛰어나고요."

7회엔 수비 도움까지 받으며 토론토 이적 후 처음으로 2이닝을 깔끔하게 막았습니다.

올 시즌 계약이 늦어져 출발이 좋지 않았던 오승환.

5월 들어선 세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1점대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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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타격감이 영 좋지 않던 추신수.

모처럼 우익수로 출전했는데, 타구가 글러브를 맞고 담장을 넘어가는 불운까지 겹쳤습니다.

메이저 14년차 베테랑이 이대로 경기를 끝낼 순 없죠.

8회 마지막 타석인데요.

절묘한 밀어치기로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총알같은 2루타를 터트립니다.

추신수는 이 2루타로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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