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손흥민, '이게 얼마 만이야'…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손흥민, '이게 얼마 만이야'…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입력
2018-05-10 20:49
|
수정 2018-05-1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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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오랜만에 도움을 추가하면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 영상 ▶
뉴캐슬과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한 손흥민선수.
후반 5분입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툭 건네주었는데 헤리케인이 다이렉트로 슛팅 골까지 연결을 지었어요.
토트넘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짓습니다.
시즌 11번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올 시즌 18골에 도움이 11개.
본인의 한 시즌 최다공격포인트 신기록이군요.
22일만의 공격포인트라 반가운데요 두달째 침묵하고 있는 골감각, 그리고 한달 넘게 낫지 않고 있다는 왼쪽 발목 부상이 걱정입니다.
오늘도 상대 골문에 맹폭을 쏟아부은 맨시티.
골도 참 쉽게 넣죠?
오늘 승리로 리그에서만 31승, 105골, 승점 97점을 기록합니다.
모두 프리미어리그 신기록인데요.
여기에 남은 한경기에서 기어코 승점 100점을 달성하겠다는 펩 감독.
너무 욕심쟁이 아닌가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오랜만에 도움을 추가하면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 영상 ▶
뉴캐슬과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한 손흥민선수.
후반 5분입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툭 건네주었는데 헤리케인이 다이렉트로 슛팅 골까지 연결을 지었어요.
토트넘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짓습니다.
시즌 11번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올 시즌 18골에 도움이 11개.
본인의 한 시즌 최다공격포인트 신기록이군요.
22일만의 공격포인트라 반가운데요 두달째 침묵하고 있는 골감각, 그리고 한달 넘게 낫지 않고 있다는 왼쪽 발목 부상이 걱정입니다.
오늘도 상대 골문에 맹폭을 쏟아부은 맨시티.
골도 참 쉽게 넣죠?
오늘 승리로 리그에서만 31승, 105골, 승점 97점을 기록합니다.
모두 프리미어리그 신기록인데요.
여기에 남은 한경기에서 기어코 승점 100점을 달성하겠다는 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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