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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5경기 연속 '노히트'…돌아온 '끝판왕'

이명진 기사입력 2018-05-12 20:35 최종수정 2018-05-12 20:38
메이저리그 MLB 오승환 프로야구
◀ 앵커 ▶

스프링캠프에 늦게 합류하는 바람에 구위를 끌어올리는데 애를 먹었던 오승환 선수.

5경기 연속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끝판왕'의 위용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3으로 끌려가던 7회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

첫 타자 레온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낙차 큰 체인지업이 제대로 먹혔습니다.

두 번째 타자는 간단하게 내야 땅볼 처리.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압권이었습니다.

투 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로 시속 150km 빠른 공을 선택했습니다.

묵직한 '돌직구'에 베닌텐디의 방망이가 허공을 갈랐습니다.

5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

그동안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끝판왕' 위용을 확실히 되찾고 있습니다.

[오승환/토론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포심을 던졌을 때 스윙이 나오고…결정구를 던졌을 때 스윙이 나온다는 건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벌랜더에 안타가 없었던 추신수.

맘먹고 때린 공이 아쉽게 파울 홈런이 됩니다.

벌랜더에게 안타를 뽑아내진 못했지만 추신수는 바뀐 투수를 상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연습할 땐 사인 공세가, 타석에 들어설 땐 기립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친정팀 피츠버그를 찾은 맥커친.

경기에선 냉정했습니다.

빨랫줄 홈 송구를 선보이며 옛 팬들을 아쉽게 했습니다.

MBC뉴스 이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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