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한동수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5-13 20:00
|
수정 2018-05-13 20:01
재생목록
◀ 앵커 ▶
북한이 풍계리 핵 실험장을 오는 23일과 25일 사이에 공개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갱도를 폭발시켜 입구를 폐쇄하고 지상의 구조물도 철거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5개국 기자들의 취재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청와대는 "미래 핵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평가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현명하고 정중한 행동"이라며 환영했습니다.
반면, 핵 실험장 폐기 현장에 초대받지 못한 일본은 재팬 패싱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 앵커 ▶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터키 살구와 중국 대추 등 해외 농산물을 검역 절차도 없이 불법 반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 운항과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할 대한항공 직원들이 사적인 심부름에 총동원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 ▶
보행 중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사상자의 60% 이상이 휴대전화를 사용했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20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이 사고를 당한 시간은 등교나 출근 시간인 오전 8시와 9시에 집중됐습니다.
◀ 앵커 ▶
유전자 변형 식품, GMO 완전 표시제 도입을 놓고 논란이 거셉니다.
GMO가 안전한 만큼 완전표시제가 필요 없다는 입장과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완전표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풍계리 핵 실험장을 오는 23일과 25일 사이에 공개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갱도를 폭발시켜 입구를 폐쇄하고 지상의 구조물도 철거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5개국 기자들의 취재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청와대는 "미래 핵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평가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현명하고 정중한 행동"이라며 환영했습니다.
반면, 핵 실험장 폐기 현장에 초대받지 못한 일본은 재팬 패싱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 앵커 ▶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터키 살구와 중국 대추 등 해외 농산물을 검역 절차도 없이 불법 반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 운항과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할 대한항공 직원들이 사적인 심부름에 총동원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 ▶
보행 중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사상자의 60% 이상이 휴대전화를 사용했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20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이 사고를 당한 시간은 등교나 출근 시간인 오전 8시와 9시에 집중됐습니다.
◀ 앵커 ▶
유전자 변형 식품, GMO 완전 표시제 도입을 놓고 논란이 거셉니다.
GMO가 안전한 만큼 완전표시제가 필요 없다는 입장과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완전표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