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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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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7 20:54 | 수정 2018-05-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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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남북 정상 간에 핫라인을 설치한 지 한 달이 다 돼갑니다.

    ◀ 앵커 ▶

    처음에는 정상회담 전에 통화가 있을 거라고 했다가 이후에도 곧 있을 거라는 말만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 앵커 ▶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는 사정은 몰라도 이제는 수화기를 들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앵커 ▶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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