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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23 20:52
|
수정 2018-05-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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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23일) 한미 정상이 기자들 질문에 답할 때 뒤쪽 벽에 서 있던 대북 강경파죠.
볼턴 안보 보좌관의 표정이 많이 굳어있었어요.
◀ 앵커 ▶
표정 많이 안 좋더라고요.
볼턴의 리비아식 모델을 강조해서 북한이 실명으로 맹비난했었던 대상이었죠.
◀ 앵커 ▶
그런데 그의 앞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만의 비핵화 모델을 제시했기 때문에 참모의 거친 입에 제동을 건 게 아닐까 하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23일) 한미 정상이 기자들 질문에 답할 때 뒤쪽 벽에 서 있던 대북 강경파죠.
볼턴 안보 보좌관의 표정이 많이 굳어있었어요.
◀ 앵커 ▶
표정 많이 안 좋더라고요.
볼턴의 리비아식 모델을 강조해서 북한이 실명으로 맹비난했었던 대상이었죠.
◀ 앵커 ▶
그런데 그의 앞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만의 비핵화 모델을 제시했기 때문에 참모의 거친 입에 제동을 건 게 아닐까 하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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