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허유신
허유신
궐련형 전자 담배에도 경고그림·문구 확정
궐련형 전자 담배에도 경고그림·문구 확정
입력
2018-06-17 20:23
|
수정 2018-06-17 20:26
재생목록
올해 말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 그림이 부착되고, 일반 담뱃갑의 기존 경고 그림도 수위가 한층 높아집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각계 의견 수렴과 경고그림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궐련형을 포함한 모든 담뱃갑에 새롭게 붙일 경고그림과 문구 12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각계 의견 수렴과 경고그림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궐련형을 포함한 모든 담뱃갑에 새롭게 붙일 경고그림과 문구 12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