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재훈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6-30 20:00
|
수정 2018-06-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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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부석사와 법주사, 통도사 등 우리의 천년고찰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선정하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13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 앵커 ▶
서울 도심에서 난민에 대한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가짜 난민은 한국을 떠나라'는 주장도 있지만 '우리 사회가 난민을 품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 앵커 ▶
3백 명 이상 사업장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바로 내일(1일)로 다가왔습니다.
근로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쟁점은 뭔지 집중 보도해드립니다.
◀ 앵커 ▶
인천 월미도에서 일주일 새 두 번이나 놀이기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전점검 하루 만에 7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5명이 다쳤습니다.
소규모 놀이공원의 안전 실태, 집중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 행사의 기획을 총괄해 왔지만 여성 비하 논란으로 사퇴 압력을 받아오던 탁현민 선임행정관이 결국 사의를 표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까지 치른 만큼 "이제는 나가도 될 때인 것 같다"는 변을 밝혔습니다.
◀ 앵커 ▶
제주와 남부 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 사이 전국에 최대 25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쏟아질 걸로 보입니다.
5년 만에 한반도로 본격 북상 중인 태풍 '쁘라삐룬'은 모레 제주도에 상륙합니다.
부석사와 법주사, 통도사 등 우리의 천년고찰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선정하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13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 앵커 ▶
서울 도심에서 난민에 대한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가짜 난민은 한국을 떠나라'는 주장도 있지만 '우리 사회가 난민을 품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 앵커 ▶
3백 명 이상 사업장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바로 내일(1일)로 다가왔습니다.
근로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쟁점은 뭔지 집중 보도해드립니다.
◀ 앵커 ▶
인천 월미도에서 일주일 새 두 번이나 놀이기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전점검 하루 만에 7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5명이 다쳤습니다.
소규모 놀이공원의 안전 실태, 집중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 행사의 기획을 총괄해 왔지만 여성 비하 논란으로 사퇴 압력을 받아오던 탁현민 선임행정관이 결국 사의를 표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까지 치른 만큼 "이제는 나가도 될 때인 것 같다"는 변을 밝혔습니다.
◀ 앵커 ▶
제주와 남부 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 사이 전국에 최대 25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쏟아질 걸로 보입니다.
5년 만에 한반도로 본격 북상 중인 태풍 '쁘라삐룬'은 모레 제주도에 상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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